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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 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

영흥도는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입니다. 섬의 북쪽 끝에 있는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합니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광역시의 불빛이 보여 장관을 이룬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과석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목섬ㆍ측도

목섬ㆍ측도

작은 바닷길이지만 물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할 수 있어 로맨틱 데이트 코스론 최적입니다. 목섬 너머로 보이는 측도도 선재도의 바닷길 보물 중 하나입니다.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향도라고도 불림)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입니다.

영흥대교

영흥대교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습니다. 영흥대교의 야경은 일곱색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

장경리 해수욕장

장경리해변은 자갈모래로 형성된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1.5km 정도입니다. 백사장에는 자갈이 함께 섞여있어 일광욕 등을 즐기기가 좋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곡항

전곡항

인근의 제부도,화성호,궁평향 등과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따라 전곡항도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전곡항은 전국 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항구 옆 방파제가 있어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배가 드나들기 수월합니다.]

탄도항누에섬

탄도항누에섬

탄도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작은 무인도 누에섬이 있습니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4시간씩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에 1km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잠시 생기는 길을 ‘탄도바닷길’이라고 부릅니다. 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10여분 쯤 걸어가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를 볼 수 있다. 등대 전망대 내부 1층에는 등대 전망대, 탄도항, 대부도 풍경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실내전망대, 3층은 망원경이 있는 야외전망대이다. 탄도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으로 이동하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경치와 함께 탄도항, 대부도 옆 제부도도 볼 수 있습니다. 누에섬은 밀물 때 탄도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섬에 고립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